
신소재 기반 열관리 전문기업 크리스탈신소재가 장쑤베이롄궈신테크놀로지유한공사(베이롄궈신)과 인공지능(AI) 컴퓨팅 파워 공동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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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크리스탈신소재는 최근 다이중치우 대표이사와 이스하오퉁 가오위 총경리 일행이 최근 베이롄궈신)를 방문해 국산 컴퓨팅 파워 및 신촹(정보기술 응용 혁신) 생태계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국산 컴퓨팅 파워 플랫폼 구축, 신촹 호환성 검증, AI 컴퓨팅 파워 스케줄링 및 토큰(Token) 통합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분야에서 전면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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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롄궈신은 난징시가 화웨이(Huawei)와 공동으로 구축한 쿤펑(Kunpeng)·선텅(Ascend) 기반 국산 컴퓨팅 산업 생태계의 주요 기업으로, 신촹 서버 및 AI 컴퓨팅 제품의 설계·생산·판매와 호환성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신촹 호환성 검증 센터와 국산 AI 컴퓨팅 파워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양측은 국산 컴퓨팅 파워 호환성 검증 및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스하오퉁의 토큰 통합 플랫폼과 컴퓨팅 파워 스케줄링 시스템을 베이롄궈신의 신촹 호환성 검증 체계와 연계해 쿤펑·선텅 등 국산 컴퓨팅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구동 및 호환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공공행정·제조·교육 등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공동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하오퉁의 토큰 통합 서비스 및 AI 에이전트 기술과 베이롄궈신의 국산 하드웨어 및 호환성 검증 역량을 결합해 ‘국산 컴퓨팅 파워+스마트 스케줄링+AI 모델 서비스’ 형태의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공동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대학 및 산업 현장의 테스트 적용 경험을 기반으로 AI와 신촹 기술을 결합한 전문 인재 육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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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은 "베이롄궈신은 국산 컴퓨팅 파워 인프라와 신촹 호환성 검증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스하오퉁의 AI 플랫폼 및 컴퓨팅 스케줄링 기술과 결합할 경우 국산 컴퓨팅 생태계 내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하오퉁은 크리스탈신소재의 100% 자회사로, 자체 개발한 토큰 통합 플랫폼을 통해 100개 이상의 오픈소스 및 폐쇄형 대규모 AI 모델을 통합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간 컴퓨팅 파워 자원의 통합 관리 및 지능형 스케줄링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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