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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인사이트] “美 고용 견조하나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단기채·예금 비중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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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인사이트] “美 고용 견조하나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단기채·예금 비중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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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마켓인사이트’ 월~금 12시 / 김호정 앵커, 변정규 다이와증권 FICC본부장>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고용 흐름을 나타냈지만, 임금 상승세 둔화에 따른 소비 위축과 유가 상승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변정규 다이와증권 FICC 본부장은 8일 방송된 한국경제TV 대표 경제 프로그램 ‘마켓인사이트’(앵커 김호정)에 출연해 8월 미국 고용지표 해석,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 주요국(미국·유럽·일본) 통화정책 향방 및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 “8월 고용 서프라이즈 속 임금 둔화…선택적 소비재 부진 주목”

    이날 방송에서 변 본부장은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8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해 “8월 신규 고용이 16만 2,000건 증가해 시장 예상치(5만 5,000건)를 10만 건 이상 웃돌았고, 7월 수치도 수정되며 안정적인 완전고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업률은 4.1%로 유지됐고 경제활동참가율도 61.6%로 개선됐다.
    다만 세부 지표의 이면을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변 본부장은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0.3%에 그치며 임금 상승 압력이 둔화됐다”며 “월간 물가상승률이 0.3%를 초과할 경우 실질임금이 감소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나이키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룰루레몬이 실적 부진으로 급락한 것은 선택적 소비재를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소비 둔화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지만, 중동 분쟁으로 브렌트유가 100달러에 근접하면서 ‘성장 둔화 속 물가 상승’이라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 “9월 FOMC·ECB·BOJ 통화정책 분수령…장기 국채금리 상방 압력”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긴축 경계감이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변 본부장은 8월 CPI와 관련해 “유가 상승세로 인해 목표치 대비 높은 물가 흐름이 나타날 경우 9월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이어 “10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금리(재융자금리)가 2.40%에서 2.65%로 0.25%p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일본은행(BOJ) 역시 미·일 환율 공조 속에 추가 금리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를 돌파하는 등 치솟는 배경으로는 ‘재정부채 악화’를 지목했다. 변 본부장은 “미국의 신용등급 추가 강등 우려 등 재정 건전성 문제가 부각되며 미·일 모두 장기 국채금리의 상방 압력이 높다”며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Buyback) 확대는 단기 시장 안정에는 기여하겠지만,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에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 “기업 조달금리 핵심은 ‘AI 수익률’…단기채·예금 비중 확대 전략”

    국채금리 상승이 빅테크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변 본부장은 “기업의 자금 조달에서는 국채금리 자체보다 회사채 가산금리가 중요하며, 천문학적인 AI 투자가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가 핵심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금리 인상 리스크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는 국면”이라며 “주식이나 대체자산을 전면 축소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 내에서 단기채권과 예금 등 안전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확대해 변동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변정규 다이와증권 FICC 본부장이 출연한 이번 대담의 상세한 분석과 글로벌 금리 전망은 한국경제TV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 ‘마켓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AI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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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김은성  PD
     es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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