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민경훈이 10년 넘게 함께해 온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다.
JTBC는 "민경훈이 22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진다"며 "재충전을 위한 것으로 하차는 아니다"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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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은 2015년 12월 '아는 형님' 첫 방송부터 출연한 원년 멤버다. 약 11년간 프로그램을 지켜온 장수 출연자로, 2024년에는 '아는 형님'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신기은 PD와 결혼하기도 했다.
현재 프로그램에는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이상민, 김신영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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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월에는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후 김신영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민경훈의 빈자리를 채울 멤버 영입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JTBC는 당분간 '일일 형님' 형태의 일회성 게스트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꾸려갈 예정이다.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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