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패션 매거진 채널 '데일리패션뉴스'와 함께 콘텐츠·상품 관련 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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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데일리패션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패션뉴스는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매거진 채널이자 콘텐츠 에이전시로, SNS를 통해 패션 트렌드와 관련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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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NS 콘텐츠를 활용한 CU 상품 홍보와 협업 상품 출시 등을 추진한다. 데일리패션뉴스 채널에서 CU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소개하거나 유명인이 신제품을 미리 체험하는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 콘텐츠와 연계한 먹거리 상품도 기획한다. 데일리패션뉴스의 콘텐츠 특성에 맞춰 패션과 스타일을 강조한 상품을 개발해 CU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그동안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YG PLUS와 K-POP 마케팅 협약을 맺고 일부 점포에서 아티스트 앨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빌보드 코리아와 협업해 웹 예능 콘텐츠를 기획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의 상품 기획력과 데일리패션뉴스의 콘텐츠 기획력이 결합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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