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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베센트, ‘늪의 함정’에 빠졌다! | Quagmire Trap, “허우적거리면 더 깊게 빠진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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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베센트, ‘늪의 함정’에 빠졌다! | Quagmire Trap, “허우적거리면 더 깊게 빠진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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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엔비디아 실적, 주요 경제지표, 이란 경제 제재 평가. 국채 파동 대책 효과 등 오늘 관심이 됐던 일정들이 모두가 애매모호하게 나왔는데요. 정책수단이나 기업실적,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경제 주체에게 앞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인데요. 오히려 더 어렵게 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방금 전에 발표했던 엔비디아 실적, 어떻게 평가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2Q 엔비디아 실적, 6대 과제 푸느냐가 주목
    - 어닝 서프라이즈? 포워드 가이던스가 더 중요
    - 하드 ‘비용 절감’, 소프트 ‘생산성’ 기대 부합?
    - 차세대 모델, VF 우려 불식, 주주환율 제고 등
    - 엔비디아의 주도력 약화? AI, 누가 대체할까?
    - 골디락스 기대 약화, 관세와 전쟁 인플레 요인?
    - 국채 파동과 장기국채 금리상승 완충 기대 약화
    - 데드 켓 바운스? 기대했던 엔비디아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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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앞서 발표됐던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도 미국 증시 입장에서는 부정적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서로 엇갈리게 나오는 경제지표, 정책판단 어려워
    - 2분기 성장률 잠정치, 예상대로 속보치 1.5% 유지
    - 7월 PCE 상승률, 3.7%로 끈적끈적안 인플레 확인
    - 7월 실업률 4.1%, 5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
    - 7월 비제조 고용창출 건수, 마이너스 국면으로 전환
    - 실물경제 여건, 금리 인상과 금리 인하 요인 혼재
    - 9월 FOMC 회의, check swing으로 기준금리 동결
    - 금리 인상, 국채파동과 국채금리 상승 부추킬 우려

    질문 3 엔비디아 실적에서 보는 봐와 같이 AI 반도체는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미국 경기가 둔화되는 것은 공공 부문이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2Q 성장률, 총수요 항목별 기여도 주목할 필요
    - Y=C+I+G+(X-M), 민간은 오르고 정부는 낮아져
    - 재정지출, 경기에 미치는 효과 갈수록 줄어들어
    - 케인스언의 재정지출 승수효과, 30년대에는 3배
    -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1∽1.5배 범위 대에 수렴
    - 최근엔 fiscal stagnation’이 나타날 우려 높아
    - 2Q 성장률 낮아지는데 7월 PCE는 6월과 동일
    - fiscal stagnation, 美 국민 경제고통 날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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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란에 대한 2차 경제제재 조치가 결국인 화려한 말장난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오늘 증시를 어렵게 했지 않았습니까?
    - 2차 경제제재 조치, secondary boycott 중점
    - primary boycott와 secondary boycott 양분
    - 4월 1차 경제제재, primary boycott에 중점
    - 누수(leakage) 너무 심해 1차 제재 효과 반감
    - 2차 제재, secondary boycott로 leakage zero
    - Operation Economic Outcast, 경제적 왕따?
    - 돈로주의에 집착한 트럼프, 동맹국이 협조할까?
    - 美 동맹국, ‘틸미+친중’ 경제외교 갈수록 뚜렷

    Q. 실질적으로 2차 경제제재 효과 여부는 이란의 원유 수출과 무역 비중을 감안하면 중국이 키를 쥐고 있지 않습니까?
    - 美 2차 경제제재 효과, 결국은 中에 달려 있어
    - 中, 마두라 축출 후 대이란 원유 의존도 높아져
    - 1차 제재 조치 후 이란 원유 수출의 90% 차지
    - 이란의 무역파트너, 中이 압도적으로 1위 차지
    - leakage zero? 中, 저유가 전략 포기해야 가능
    - 처음부터 불가능한 목표, 화려한 말 장난에 불과
    - 트럼프와 베센트, ‘boiled frog syndrome’ 걸려
    - 9월 미·중 정상회담, 2차 제재 조치로 디커플링?


    Q. 이란에 대한 2차 경제 제재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함께 국채 파동을 진정시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도 효과를 보고 있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 베센트 주도 국채 파동 방지 대책 효과 사라져
    - FIMA 통한 엔저 저지 공조, 日 국채 매각 시작
    - Buy Back 통한 국채금리 안정, bond twist?
    - TGC 재원 활용, 이미 써 바닥난 것이 아닌가?
    - 베센트, 최후의 대책으로 국채금리 상한제 도입?
    - 탈미 현상 촉진, 장기채 금리 속속 제자리로 복귀
    - 엔·달러 환율, 美와 공조 개입 후 최고수준 근접
    - 근본 대책인 fiscal consolidation은 안 내놓아

    Q.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부터 잭슨홀 미팅이 시작되는데요. 최대 관심은 내일 있을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이지 않습니까?
    - 워시,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더 분명히 할 듯
    - 중앙은행 독립성, Fed 자체적으로 확보 노력
    - Fed의 양대 책무, 물가 안정에 우선순위 강조
    - 6월 Fed 보고서대로 재정 건전화 촉구 발언?
    - 재정정책이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 재강조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환율에 어떤 영향 줄까?
    - B/S 폐지 방침 위배된 buy back에 어떤 입장?
    - 시장 관심, 9월 FOMC 회의서 금리인상 시사?
    - 점도표 등 forward guidence, 점진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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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잭슨홀 미팅이 시작되기에 앞서 잠시 후에는 금융퉁화회의가 열리는데요. 다른 중앙은행의 사정은 어떻습니까?
    - Fed, 과연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올리나?
    - 인플레, 지난 5월을 정점으로 3개원 연속 하락
    - 기준금리 인상하면 국채금리가 더 올라갈 우려
    - BOJ, 이번에는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 인플레, 지난 5월을 정점으로 3개월 연속 하락
    - 기준금리 인상하면 국가부도 우려 증대로 엔저
    - BOK, back to back? 이번에도 금리 올라나?
    - 3고 진정, Go-Stop과 질적 선별 수단 가미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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