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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서울특별시건축사회, AI 설계 기술 현장 적용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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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서울특별시건축사회, AI 설계 기술 현장 적용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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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건축사회와 AI 설계 솔루션 전문기업 직스테크놀로지가 건축 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활용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축사의 실무 역량 강화와 AI 기반 설계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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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은 건축 실무를 담당하는 건축사의 현장 경험과 직스테크놀로지의 AI 설계 기술을 결합해 실제 설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설계 자동화를 위한 CAD 응용프로그램 공동 개발 ▲설명회·간담회·포럼 개최 ▲전문 인력 및 교육 시설 교류 ▲공동 홍보·마케팅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 대상 ‘ZYXCAD AX(직스캐드 AX)’ 등 특별 할인가 제공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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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에 그치지 않고 건축사가 실제 설계 과정에서 겪는 반복 업무와 현장 요구사항을 기술 개발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AI와 설계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국내 건축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설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1965년 창립된 대한건축사협회의 지회로, 서울시에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5천여 명의 건축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기술 향상, 도시·건축환경 개선, 회원 권익 향상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ZYXCAD AX’는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국산 AI CAD 솔루션이다. 건축·건설·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설계 업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 한화오션,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K를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기업과 공공·연구기관에 도입됐다.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공간 디자인 플랫폼 ‘ZYX SPACE’와 GIS 기반 스마트 건설 플랫폼 ‘DIVE’ 등으로 관련 기술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부가 선정한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202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7에 참가해 AI 기반 설계 및 공간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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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서울특별시건축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축사의 전문성과 AI 설계 기술이 결합된 실질적인 사례를 만들고, 대한민국 건축 설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축 실무와 AI 설계 기술을 연계한 공동 사업을 이어가며 건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설계 업무 효율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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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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