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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조원 규모'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단독 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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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조원 규모'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단독 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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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삼성물산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공사의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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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의 단독 입찰로 경쟁 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으며, 한국자산신탁은 추후 재입찰 공고를 낼 방침으로 알려졌다.

    향후 2차 입찰에서도 경쟁이 성립하지 않을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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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총 공사비 약 2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59층 높이, 2,491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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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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