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늘(25일)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시민들은 공약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기대하고 계신다"며 "성복동 특수학교 신설 등 앞당길 수 있는 사업들은 앞당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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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이 선정한 225건의 공약사항을 점검해 총 207건으로 조정했다.
시는 실천계획서를 시민평가단의 평가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 올해 말 시 누리집 등으로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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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오는 9월 시의회가 본격 가동하게 된다"며 "준비한 공약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6월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공약 사업 212건 중 190건(90%)을 완료했다. 22건도 정상 추진 17건, 일부 추진 5건으로 평균 이행률 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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