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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감염 증가 소식에 관련주 강세

이달 4주차~내달 4주차 정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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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감염 증가 소식에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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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증가세를 보인다는 소식에 24일 관련 테마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1만550원에, 우선주인 신풍제약우는 29.98% 상승한 1만5,87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수젠텍(23.06%), 씨젠(5.41%), 그린생명과학(4.06%)도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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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8월 9∼15일) 국내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56명으로, 30주차 23명→31주차 27명→32주차 48명→33주차 56명으로 최근 4주간 계속 늘고 있다.

    올해 여름철 코로나19 최대 유행 규모는 작년 대비 11∼48% 수준으로 예상됐다. 입원 환자 수 기준으로는 최소 52명에서 최대 223명이며, 정점 시기는 이달 4주 차부터 내달 4주 차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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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7월부터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작년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며 "우리 공중보건 체계에 큰 위협이 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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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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