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오는 31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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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31일 24시를 기준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이 종료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골목 경제 활력이 한층 살아났다"며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 31일 전까지 남김없이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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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은 97.3%를 기록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3조5,492억원 가운데 3조4,542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기한 내 사용되지 않은 금액은 정부로 환수된다.
지원금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 사용처는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이다. 다만 주유소는 연매출액 제한이 없다.
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피해지원금을 지난 4월 27일부터 2차에 걸쳐 지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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