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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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전날 기준 40조470억달러(한화 5경5천645조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민간 등이 보유한 부채는 32조2천660억달러, 정부 기관 간 부채는 7조7천820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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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가부채가 30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로, 4년여만에 10조달러가 더 불어났다.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임기를 시작했을 당시 19조9천500억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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