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일본 다녀왔는데 너도?"…한 달 새 90만명 육박

7월 방일 외국인 344만명 '역대 최고' 중국인 관광객 8개월 연속 감소, 외교 영향 지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 다녀왔는데 너도?"…한 달 새 90만명 육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본문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89만 4,7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보다 3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19일 이 같은 7월 방일 외국인 수 통계를 발표했다.

    ADVERTISEMENT


    지난달 방일 외국인 수는 344만 2,100명으로, 7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년 같은 달보다 0.1% 증가한 것으로, 방일 외국인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4개월 만이다.

    한국과 대만(76만3,800명),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17개 국가의 관광객이 7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한 영향이다.

    ADVERTISEMENT


    반면 중국인 관광객은 42만 8,2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1% 줄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이후 중국 내 방일 자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