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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뉴질랜드 지구시민연합(ECO)과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MOU 체결

뉴질랜드 해외연수 현장서 대양주 협력 파이프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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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뉴질랜드 지구시민연합(ECO)과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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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지난 15일 뉴질랜드 현지에서 지구시민연합(ECO, Earth Citizens Organizati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교육 한류 프로젝트인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ARIRANG Earth Management Leadership)’의 대양주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고 학교 측이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레인’ 중심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 중인 글로벌사이버대의 ‘장생최고경영자과정 해외연수’ 일정 중 성사됐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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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 공병영 총장, 김나옥 부총장, 장래혁 기획처장(아리랑 지구경영 프로젝트 추진단장)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다.

    지구시민운동 본부가 위치한 뉴질랜드 지구시민연합(ECO)에서는 이진경 이사와 박창용 이사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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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은 글로벌사이버대가 추진하는 6개월 코스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K-교육 학점인정과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실습 파트너기관인 한국(브레인트레이닝센터) 협약을 시작으로 미국(바디앤브레인센터), 일본(일지브레인요가), 유럽에 이어 이번 뉴질랜드 협약을 통해 전 세계 주요 대륙을 잇는 300여 개 K-글로벌 실습 거점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강생들은 대학의 우수한 원격 인프라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론을 학습하고, 현지 거점에서 체계적인 오프라인 실습 훈련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는 글로벌사이버대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처음으로 뉴질랜드 현지에서 ‘1년 학점인정과정’을 개설·운영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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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측은 기존의 뉴질랜드 학점인정과정 운영 인프라에 이번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실습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현지 교민과 글로벌 성인 학습자들에게 차별화된 지구시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지구시민운동 본부가 자리한 뉴질랜드에서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의 협약을 맺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의 대학으로’라는 슬로건처럼 청정 뉴질랜드의 자연과 대학의 뇌교육·지구경영 자산을 융합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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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박창용 뉴질랜드 지구시민연합(ECO) 이사는 “BTS 모교인 글로벌사이버대와 손잡고 뉴질랜드 현지에 선진 K-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현지 오프라인 거점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 이론과 현장 실습이 조화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국 150여 개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거점을 통해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과정 수강생 모집, 체험형 훈련 프로그램 신청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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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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