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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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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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166만2,000원 기준 2,407만주로 발행주식의 약 3.3% 규모다.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다.
취득이 끝나는 대로 이번에 사들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국내 상장사 사례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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