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코스닥 상장사 순이익 286.95%↑…코스닥 150 기업 '두각'

코스닥 상장사,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61%·순이익 287% 급증 전기전자·유통 업종이 실적 성장 견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순이익 286.95%↑…코스닥 150 기업 '두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료: 한국거래소)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ADVERTISEMENT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 상장사 1,264개사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83조 5,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7%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는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조 4,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54%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9조 7,069억원을 기록해 286.95% 성장했다.

    ADVERTISEMENT


    특히 전기전자 부문과 유통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연결 기준 전기전자 업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3.77% 급증했으며, 유통 업종 역시 110.22%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상장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흑자 기업 비중도 늘어났다. 분석 대상 1,587개의 기업 중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 기업은 1,024개로 전년 반기 대비 168개사가 늘었다.

    무엇보다도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이들 기업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3.8%, 58.42% 증가했다.

    ADVERTISEMENT


    일반 코스닥 상장 기업과의 수익성 격차도 확대됐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13.98%로, 미편입 기업의 4.05%보다 9.93%포인트 높았다. 이 격차는 지난해 2.49%포인트에서 3.98배 벌어진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