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푸드㈜의 축산 유통 전문 계열사 에쓰푸드인터내셔널㈜(대표 박성수)이 지난 6일 중앙대학교 다빈치 RISE사업단과 한우 목초사육 공동 연구 및 산학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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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수년간 추진해 온 한우 목초사육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산학과제를 이어가고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측은 현장에서 축적한 방목·목초사육 경험과 중앙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한우에 최적화된 목초사육 기술을 개발하고, 객관적인 연구 근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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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이상준 중앙대학교 다빈치 RISE사업단장과 박탄솔 동물생명공학과 교수, 박성수 에쓰푸드인터내셔널㈜ 대표, 방태성 에쓰푸드㈜ 식품사업부문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푸드인터내셔널과 중앙대 연구진은 강원도 횡성 소재 약 58만㎡(약 18만 평) 규모의 무항생제 인증 방목농장인 에쓰팜 목장에서 한우 전용 목초사료 및 사육 프로그램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목초사육 사업화를 위한 개념검증(PoC)을 거쳤다.
해당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제출된 ‘비육전환 한우 경산우 목초사육을 통한 건강기능성 강화 한우육 생산’ 과제는 지난 7월 경기도가 주관하는 ‘6차산업 ICC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에쓰푸드인터내셔널과 중앙대학교 다빈치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우 목초사육 분야의 연구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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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인 에쓰푸드㈜ 방태성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신뢰받는 한우 브랜드를 육성할 방침"이라며 "산학 공동 연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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