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한 관광시설에서 영유아 포함 14명이 잇달아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부산 서구 송도해상케이블카 입구에서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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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당국은 영유아 2명과 어린이 3명, 성인 9명 등 모두 14명이 벌에 쏘인 것으로 파악했다.
당국은 119구급차량 7대 등을 투입해 벌에 쏘인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응급 처치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서 벌집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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