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8.01

  • 99.96
  • 1.76%
코스닥

808.89

  • 14.11
  • 1.78%
1/2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현장 경영 가속…美 'KCON·올영 페스타' 찾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현장 경영 가속…美 'KCON·올영 페스타' 찾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과 ‘올리브영 페스타', KCOLLEXTION' 부스를 방문해 CJ그룹의 북미 사업 실행을 직접 점검했다.

    ADVERTISEMENT


    16일(현지시간)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14일 'KCON'과 '올리브영 페스타', 중소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KCOLLEXTION' 부스를 찾았다. 현지시간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KCON LA 2026'은 올해 연간 테마 'K-SOUL CITY'를 중심으로 KPOP은 물론 K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도시형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3개월만에 미국을 다시 찾은 이 회장은 미국의 젊은 세대가 K콘텐츠와 K푸드, K뷰티를 일상으로 즐기는 'K라이프스타일'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ADVERTISEMENT


    이 회장은 "30년 전 '문화가 미래산업'이라는 믿음에서 CJ의 문화 사업이 출발했듯이 이제 콘텐츠, 푸드, 뷰티 등으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의 북미 사업 현장 점검과 함께 CJ그룹은 그룹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는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을 달성,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개별 사업과 브랜드 중심의 해외 진출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이 미국 소비자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CJ그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힐튼 글렌데일에서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비전' 발표회를 열고 북미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이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제시한 북미 성장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ADVERTISEMENT


    당시 이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북미 모든 사업을 K라이프스타일로 연결해 미국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확산해야 한다"며 사업 간 시너지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허민회 CJ 대표는 "CJ는 30년 이상 미국 시장에 지속 투자해 왔으며, 식품, 콘텐츠, 뷰티 분야의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춘 유일한 기업"이라며 "K웨이브 인기를 K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잇는 생태게를 구축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