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2.90

  • 110.05
  • 1.59%
코스닥

816.77

  • 14.83
  • 1.85%
1/2

"AI 특수 더 간다"…대만, 올해 성장률 '두 자릿수' 전망

1988년 이후 최고치 예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I 특수 더 간다"…대만, 올해 성장률 '두 자릿수'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대만 경제 전망을 다시 끌어올렸다.

    대만 경제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 통계 당국인 주계총처는 14일 발표한 최신 경제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1.0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5월 제시한 9.64%보다 1.41%포인트 높은 수치다.

    ADVERTISEMENT


    대만 당국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이어지면서 수출과 민간 소비, 민간 투자가 동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망치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대만은 지난해에도 8.7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AI 관련 수요에 힘입어 올해는 성장세가 한층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ADVERTISEMENT


    주계총처는 앞서 지난 2월 올해 성장률을 7.71%로 전망했다가 5월에 9.64%로 1.93%포인트 대폭 올린 데 이어, 이번에 다시 전망치를 끌어올렸다. 올해 하반기 성장률은 8.27%, 내년 연간 성장률은 6.04%로 각각 제시했다.

    다만 중동 정세와 에너지 가격, 미국의 관세 정책 등과 함께 글로벌 기업들의 AI 관련 투자 확대 여부가 향후 대만 경제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