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가 4거래일 연속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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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로 장을 마쳤다. 나흘 연속 상승 마감이다. 코스닥도 2.46포인트(0.29%) 오른 861.37에 마감, 역시 나흘째 올랐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3%대 강세를 보였는데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로 강세장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2거래일 매수 물량을 집중하며 총 5조원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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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3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였으며 2거래일 매도 금액이 약 6조원에 달해 외국인과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삼성전자(4.89%), SK하이닉스(5.92%)가 동반으로 오르는 등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인 강세였다.
간밤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 강세 분위기가 국내증시로까지 이어진 분위기다.
'깜짝 실적'을 내놓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와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각각 20% 가까이 급등, AI 인프라 투자 낙관론에 다시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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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메모리칩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92%,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9.01%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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