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55억원, 영업이익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7% 늘면서 창사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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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는 글로벌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북미, 태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가 이어졌다.
제품별로는 집속초음파 장비인 울트라포머(슈링크)가 글로벌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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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볼뉴머 역시 높은 매출 수준을 유지했으며, 신제품 쿼드세이의 판매 확대와 유럽 지역의 레이저 수요 성장도 실적에 기여했다.
소모품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외에서는 장비 판매 기반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2.6% 늘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국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모션 강화, 중남미 사업 턴어라운드를 위한 마케팅 동시 강화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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