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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훈풍에 장 초반 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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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훈풍에 장 초반 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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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5분 기준 전날 대비 1.65% 상승한 6,362.06 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침 0.76% 오른 6306.33 포인트로 출발한 이후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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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56억원, 458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56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38%), SK하이닉스(+4.29%), SK스퀘어(+3.19%), 삼성전기(+5.32%)등은 상승중인 반면, LG에너지솔루션(-1.94%), 삼성바이오로직스(-0.32%), KB금융(-3.07%)등은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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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간 7일 미국 증시는 미국 7월 고용 둔화에 따른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전망 약화로 다우( +0.3%), S&P500(+0.6%), 나스닥(+1.3%), 필라델피아 반도체(+2.6%)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 지수의 변수로 미국, 이란 협상 복귀, 국내외 주요 기업 실적을 꼽으며 "반도체주 투자심리 및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주가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주간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6천~7천 포인트로 제시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 대비 1.11% 오른 807.66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0억원, 19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917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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