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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쇼크? 트럼프, 증시 부양 더 세게 밀어붙인다! | 韓 정부, 맞짱 뜰 증시 부양책 나와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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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쇼크? 트럼프, 증시 부양 더 세게 밀어붙인다! | 韓 정부, 맞짱 뜰 증시 부양책 나와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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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미국의 7월 고용 통계가 나왔는데요. 쇼크라 불리울 만큼 비농업 제조업 고용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물가 안정을 바탕으로한 증시 부양으로 중간선거를 승부할 것이라는 시각이 더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미 미국 증시로 이탈이 빨라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닥칠 대규머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맞장 뜰 증시 부양책을 내놓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7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 경기 논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나왔길래 경기논쟁까지 알아나는 것입니까?
    - 7월 비농업 고용창출 ?2.3만명, 예상 8.3만명
    - 올 2Q 성장률 속보치 1.5%, 1Q 확정치 2.1%
    - jobless downturn인가? jobfull downturn인가?
    - 과연 금리 올릴 만큼 경기와 고용이 좋은 건가?
    - 실업률은 4.1%로 오히려 하락, 제조업 내 양극화
    - 양극화,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더 심해질 우려
    - 고용지표는 경기후행, 금리인상은 1년 후 효과
    - 고용지표로 금리를 올리면 경기는 침체국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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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7월 고용지표상에 몇가지 의문점을 풀어보도록 하지요. 왜 비농업 제조업 고용은 크게 감소했는데 실업률은 개선될 것입니까?
    - 실업, 자발적 실업과 비자발적 실업으로 구분
    - 자발적 실업, 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사람
    - 비자발적 실업, 의욕은 있으나 일자리 못 찾아
    - 실업률, 비자발적 실업자÷경제활동인구)x100)
    - 경제활동인구, 15세에서 65세 근로가능한 자
    - 7월 고용, 경제활동인구와 비자발적 실업 감소
    - 경기둔화와 불균형 심화, 고용시장의 질 악화

    Q. 매크로 경제지표 간에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정형화된 사실도 흐크러지고 있지 않습니까?
    - 필립스 관계,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반비례
    - Fed, 기준금리 변경할 때 가장 중시하는 잣대
    - 7월처럼 실업률이 떨어지면 물가상승률 상향
    - 하지만 5월 이후 필립스 관계, 빠르게 붕괴
    - 실업률, 5월 4.3%-6월 4.2%-7월 4.1%
    - CPI, 5월 4.2%-6월 3.5%-7월 3.4%(예상)
    - 고용과 물가 지표, 어느 쪽이 문제인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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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최근처럼 실업률이 계속해서 떨어지는데 경기가 둔화되면 삼의 법칙은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까?
    - 美 경기판단지표로 ‘삼의 법칙’, Fed 참고지표
    - 최근 3개월 간 실업률 이동 평균치가 지난 12개월 중 가장 낮은 것보다 0.5%p 이상 높으면 경기침체
    - 3개월 이동 평균 4.2%, 지난 12개월 최저 4.1%
    - 삼의 법칙으로는 금리를 올려야 할 만큼 경기호황
    - 하지만 2Q 속보치, 성장률 펠 오프((fell up) 우려
    - 2Q 속보치 1.5%, Fed의 잠재수준 2.0% 크게 하회

    Q. 고용지표 간에도 매크로와 마이크로 지표 간의 구성의 오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베버리지 곡선, 구인율과 실업률 간의 역관계
    - 구인율, 구인자 수를 실업자 수로 나눠 백분화
    - 작년 12월 이후 구인율 마지노선 4.5% 붕괴
    - 구인률 낮아지는데 왜 실업률은 올라가지 않나?
    - 올 2분기 이후 구인률과 실업률이 같이 움직여
    - fallacy of composition, 미시와 거시 겉돌아
    - 구인률과 실업률, 뭐가 문제인가? 실업률이 문제


    Q. 지금까지 알아본 것은 지난 6월에 Fed가 발표했던 경제전망에서도 그래로 드너났지 않았습니까?
    - 6월 SEP, 거시 변수 간 정형화된 사실 깨져
    - 올 성장률, 3월 2.4%에서 2.2%로 0.2%p 하향
    - 하지만 올해 실업률 4.4%에서 4.3%, 완전고용
    - 3월 전망대비 가장 수정 폭이 컷던 것이 PCE
    - PCE는 2.7%에서 3.6%, 성장률은 하향됐는데?
    - 동행 지표인 물가, 후행 지표인 실업률에 민감?
    - 전월비 PCE, 4월 0.4%-5월 0.2%-6월 0.2%
    - 케빈 워시, 고용창출 목표는 이제는 떠어내야

    Q. 이번주 12일에는 7월 인플레 지표가 발표되는데요. 기준금리를 올릴 만큼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워시, 물가 안정 강조 속에 기준금리는 동결?
    - 현상 유지 폭정 우려, 30년 금리 급등으로 해석
    - 물가 안정 의지 강조와 금리인상, 별개의 문제
    - 윌리엄스, 전쟁발 인플레 정점(peak) 지났다!
    - 근원 PCE, 4월 0.4%-5월 0.2%-6월 0.2%
    - 3개월 이동 평균 물가, 5월 기준 상승세 꺾여
    - 7월 근원 PCE 2.5%(E), 분사 평균으로는 2.2%
    - 트럼프, 중간선거용 물가 안정 바탕 증시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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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문제는 우리인데요. 이번주에 금통위기 열리지 않습니까? 한국 증시가 어려운데 지난달말터럼 한은 총재가 백 투 백 금리인상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 고성장·고물가·고주가, 7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 7월 말 국회 업무보고, back to back 인상 시사
    - 5월 말 이후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후 증시 불안
    - 증시가 폭락할 시점에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 고성장·고물가·고주가, 5월말에 비해 크게 변화
    - Fed의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중성장·주가 하락
    - 삼전닉스 기형적 증시 거품, 연착륙 유도할 필요
    - 부동산 대책과 함께 금리 인상? 경제고통 가중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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