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진 7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미아동 롯데백화점에서 내부 전력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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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전력 공급은 오후 5시 37분께 정상화됐다.
소방당국에는 오후 5시 10분께 승강기에 사람이 갇혔다는 신고도 접수됐으나 곧 구조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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