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트는 7일 베트남 후에중앙병원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심포지엄(Digital Health Conference)’에 참가해 AI 의료 솔루션 POC 진행 협약 및 기술 발표, 전문가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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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베트남 후에중앙병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양국 보건당국 및 의료계, IT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베트남 간 의료 AI 분야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 아이도트는 AI 자궁경부암 진단 시스템인 ‘써비레이(Cerviray AI)’를 후에중앙병원 현장에 적용하는 POC를 진행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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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표 세션에서 아이도트 최한솔 AI연구소장(CTO/이학박사)이 연자로 나서 ‘AI 자궁경부암 진단 시스템 개발 및 적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 소장은 독자 개발한 AI 임상 알고리즘의 고도화 과정과 글로벌 현장 적용 성과를 전문적으로 소개해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정재훈 대표는 토론에서 “한국의 우수한 국내 임상 데이터 및 적합성을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 병원과의 긴밀한 실증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며, “수출용이라는 명목하에 국내 임상 결과를 왜곡하거나 속이는 식의 부실,거짓 임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개별 기업을 넘어 한국 의료 AI 전체의 신뢰도와 국익 실증 사업 전반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또, “아이도트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검증된 국내외 실증 절차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의료 환경에 완벽히 부합하는 고품질 AI 기술을 공급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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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비레이’는 자궁경부 촬영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자궁경부암 및 전암 병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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