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42억원, 매출 68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비 269.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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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매출은 1천405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각각 37%, 21%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천13억원으로 108% 증가했다.
상반기 호실적은 올해 1분기 체결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 바이오젠과 체결한 ALT-B4(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선급금과 마일스톤 수익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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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LT-B4가 적용된 첫 상업화 제품인 MSD의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올해 2분기 매출 4억6,300만달러(약 6,621억원)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 1억2800만달러보다 약 262% 증가한 규모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올해 3건의 기술수출 외에 추가 기술수출 성과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글로벌 바이오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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