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인천공항공사,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인재양성 맞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인재양성 맞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5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ATC)에서 진행된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염상훈 항공교육원장(사진 왼쪽)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뿍까눗 막추어이(Pukkanut Makchouy) 원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가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ADVERTISEMENT


    지난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민간항공교육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염상훈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장과 뿍까눗 막추어이 태국 민간항공교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9월 첫 교육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항공교육 과정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태국 항공 관련 대학·대학원생과 항공업계 초급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공항 운영 교육과정 기획, 교육생 유치 등이다.

    ADVERTISEMENT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NGAP)'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NGAP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미래 항공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태국 측 요청을 반영해 항공화물과 항공사 네트워크 관련 교육 과정도 추가한다.


    신가균 인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차세대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했으며 현재까지 162개국 약 1만2,320명의 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누적 글로벌 교육 수익은 약 88억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