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드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베(SELEVE)'가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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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은 6일 중국 현지 온라인 판매 대행사와 셀레베 제품에 대한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티몰(天猫)·도우인(?音)·샤오홍슈(小??)·콰이쇼우(快手) 등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다음 주부터 공식 채널을 순차 개설한다고 밝혔다. 대형 플랫폼을 통한 중국 직접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레베는 '조선미녀' 브랜드를 기획한 김강일 화장품 부문 대표가 선보인 브랜드로, 현재 2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미국 아마존·일본 큐텐에도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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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현지 인플루언서 '왕홍(網紅)'과 협업한 라이브 커머스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오는 11월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에 맞춰 왕홍 라이브 방송과 전용 프로모션을 집중 기획한다. 2025년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상품거래총액(GMV)은 약 5조 위안(약 1,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중국 진출을 통해 셀레베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올해 화장품 부문 수출액 1천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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