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구윤철 "제2·제3 반도체 만든다...경제구조혁신 총력"

철강·석유화학·조선 등 주력산업에 AI 접목 기초·퇴직연금 개편 방안 조만간 발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윤철 "제2·제3 반도체 만든다...경제구조혁신 총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8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희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제2, 제3의 반도체와 같은 혁신 산업이 등장할 수 있도록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구조혁신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정부는 철강과 석유화학, 가전, 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제조공정을 혁신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산업별 고도화 방안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피지컬 AI의 핵심인 로봇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액추에이터와 센서, 로봇손 등 3대 핵심 부품을 대상으로 전용 연구개발(R&D)을 신설하고 10대 주력산업 특화된 휴머노이드도 개발한다.

    ADVERTISEMENT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수요자 맞춤형 혁신 대책을 마련하고 하반기 중 취약계층의 '안전매트 강화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기초연금과 퇴직연금 개편 방안도 조만간 내놓는다.


    구 부총리는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 혁신과 더불어 신산업 육성, 자산·소득·노동·세대·지역 간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구조혁신 장관회의로도 운영해 매달 경제구조혁신 과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