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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한다…살상 원치 않아" [글로벌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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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한다…살상 원치 않아" [글로벌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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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하고 싶다고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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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설 도중 "(이란과) 합의를 하고 싶다.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황에 따라서는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고 시사하며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준비하다가 취소했다고 다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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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한 이란과 오만간의 협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오만과 항로를 합의했다며 양국 공동 성명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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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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