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1%대 상승 마감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또 코스닥 시장으로 투심이 몰리며 코스닥 지수는 5%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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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 상승한 6,358.95포인트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6억원, 5,394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8,186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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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21%), SK하이닉스(+0.64%), SK스퀘어(+3.41%), 삼성전기(+0.34%) 등이 강세를 보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이 3천만원으로 상향된 뒤 관련 ETF 순자산 총액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며 반도체주의 변동성이 완화된 영향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88% 상승한 780.72에 마감했다.
코스닥의 경우 개인과 외국인 각각 2,586억원, 2,77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5,434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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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주가가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알테오젠(+9.29%), 에이비엘바이오(+13.24%), 펩트론(+4.64%), 리가켐바이오(+15.20%)등이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이준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회복은 결국 반도체 회복과 불가분이나, 그 사이 코스닥과 중형주, 내수·소재로 업종으로 관심을 분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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