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판매량 600% '쑥'…영화 한 편에 벌써부터 '들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판매량 600% '쑥'…영화 한 편에 벌써부터 '들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화제작 '오디세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련 도서 판매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3일 교보문고가 제목에 '오디세이'(오디세이아·오뒷세이아 등 포함)가 들어간 도서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개봉일(8월 5일)이 가까워질수록 판매 증가세도 함께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지난해 동월과 비교한 올해 판매량 증가율은 3월 52.9%, 4월 87.5%, 5월 194.0%, 6월 291.7%로 매달 늘어나다 7월에는 595.5%까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매 연령대는 40대가 25.7%로 가장 많았고, 50대(23.6%)와 30대(22.1%), 20대(15.4%), 60대 이상(12.0%)이 뒤를 이었다.

    ADVERTISEMENT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현대지성이 펴낸 '오디세이아(고대 그리스어 완역본)'였다. 교보문고는 완역본뿐 아니라 입문서 등도 고르게 팔리며 고전 원전 자체에 대한 관심이 넓어졌다고 분석했다. 영화 열기는 출판계로도 이어져, 오는 19일에는 '오디세이' 공식 각본집의 국내 출간도 예정돼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