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워시, ‘그린스펀 그늘’ 피한 것은 절묘했다! | AI 반도체 위기? 충분히 자금 지원해 준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워시, ‘그린스펀 그늘’ 피한 것은 절묘했다! | AI 반도체 위기? 충분히 자금 지원해 준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7월 FOMC 회의결과와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이 뒤늦게 평가를 받으면서 미국 시장으 크게 올랐는데요. 어제 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30년물 국채금리도 오늘은 제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학수고대하는 반도체 주가도 급등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는 두 번째 회의를 진행했던 케빈 워시의 재해석으로 주가 향방을 좌우했지 않았습니까?
    - 워시 체제 이후 FOMC 회의, 금리 결정 어려워
    - 주가 잡기 위해 금리인상, ‘Greenspan’s shadow‘
    - 금리인상에 주저할 경우 Tyranny of Satus Quo
    - 트럼프의 요구대로 금리 내리면 ’Volker’s failure‘
    - 워시, 물가안정 의지 강하게 하되 금리는 동결
    - 단기적으로 우려되는 Greenspan’s shadow 피해
    - Tyranny of Status Quo 우려, 30년 금리 급등?
    - 뒤늦은 평가, 그린스펀 그늘 피한 것 현명한 선택

    ADVERTISEMENT


    Q. 어제 워시의 기자회견 후 30년 국채금리가 급등한 속에 오늘 발표한 PCE 상승률과 2분기 성장률은 중요한 의미가 있지 않았습니까?
    - 6월 PCE, Tyranny of Satus Que 우려 완화
    - 5월, 4월 수준 유지 이후 6월 전월비 0.1% 하락
    - 6월 CPI도 5월에 비해 절벽(cliff)에 가깝게 급락
    - 국제 유가, 115달러에서 83달러 내외로 안정
    - 전쟁발 인플레, 5월이 peak out라는데 힘 실려
    - 워시의 전쟁발 인플레는 ‘transitory’도 뒷받쳐
    - 30년물 금리급등 진정, 달러인덱스 100밑으로

    Q. 6월 PCE 상승률과 함께 2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크게 낮아진 것이 어제 워시 의장이 그린스펀 그늘을 피한 것이 현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또다른 이유이지 않습니까?
    - 워시가 참가하지 않은 중립금리 믿을 수 있나?
    - 6월 중립금리, 3월 3.4%에서 3.8%로 대폭 상향
    - 월러와 쿡, 지역 연준 3인에 왜곡된 것 아닌가?
    - 유가가 불안하면 금리인상 우려가 나오는 근거
    - 2Q 성장률 속보치, 예상보다 낮은 1.2%로 발표
    - 1Q 성장률 확정치 2.1%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
    - 6월 SEP, 올해 성장률 2.2% 달성 회의론 부상
    - 워시, 성장률이 낮은데 금리를 인상할 수 있나?

    ADVERTISEMENT


    Q. 7월 FOMC 회의 결과와 기자회견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워시 의장의 인플레 시각은 어떤 것입니까?
    - 워시, 위기 때 QE 반대해 매파적 인물로 알려져
    - QE 반대, B/S 조정방식보다 금리 기능 강화 의미
    - 의장 취임 직후 B/S 조정 방식 점진적 폐지 천명
    - Warsh’ rule, 그린스펀식 data dependent 방식
    - 기준금리 인상, 총수요측 인플레이션일 때만 대응
    - 관세와 전쟁발 인플레, 일시적인(transitory)’ 현상
    - AI 산업이 발전돼 생산성이 증대하면 인플레 안정
    - 워시의 기자회견, 뒤늦게 ‘비둘기 성향’으로 평가

    Q. 워시 의장은 AI 산업 발전이 대한 낙관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오늘 나스닥 지수가 크게 오른 것은 희망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 어제 FOMC 회의 정책결정문 중 가장 큰 변화
    - 은행 시스템내 충분한 지급준비금 유지하는 정책
    - maintaining ample reserve in banking system
    - ‘재확인(reaffirmed)’에서 ‘지속(continuing)’으로
    - AI 반도체 vender financing, 선제적 대응 시사
    - AI 반도체 vender financing 문제, 해소에 촉매
    - 하락국면 진입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8%대 급등
    - 마이크론은 18% 이상 폭등, 오늘 삼전과 닉스는?
    - 충분한 지급준비금 지속, 그린스펀 그늘도 피해


    Q. 어제 워시의 기자회견 이후 30년물 국채금리가 시켰던 현상 유지의 폭정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겠는데요. 왜 이런 우려가 나온 것입니까?
    - 워시 기자회견, 물가안정 의지 보다 명확히 해
    - 물가 안정 의지 강화했으면 왜 금리인상은 안해
    - tyranny of status quo?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 물가안정 의지 강화, 곧바로 금리인상 아냐 진단
    - tyranny of status quo로 물가안정 의지 퇴색
    - 파월, tyranny of status quo로 선제성을 잃어
    - 2% 목표, 한번도 달성하지 못하고 위에서 맴돌아
    - 2% 강조, tyranny of status quo 없애겠다 의도

    Q. Fed가 현상 유지의 폭정에 걸려 통화정책의 생명인 선제성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 2021년 4월 CPI 상승률, 3월에 비해 2배 급등
    - 중고차 가격급등 요인, 휴가철 앞둔 계절적 현상
    - Fed와 파월, transitory로 좀 더 지켜보자 입장
    - 여름 휴가철 내내 CPI 상승, Fed와 파월 오판
    - 2021년 9월 FOMC 회의, 금리인상 필요성 거세
    - Fed와 파월, 이번엔 AIT를 적용해 check swing
    - 인플레 지속되자 22년 3월 후 급격한 금리인상
    - 파월,, 프리드먼의 ’tyranny of status quo‘ 걸려

    ADVERTISEMENT


    Q. 방금 언급하신 현상 유지의 폭정은 금리를 올릴 때도 그랬습니다만 금리를 내릴 때로 반복해 아직까지 부작용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 24년 들어 인플레 안정, 선제적인 피봇 필요성
    - 또 한차례 ’현상 유지의 폭정‘, 9월 가서야 피봇
    - 기준금리, Fed의 거듭된 실수로 적정선보다 높아
    - r 스타(r*) 금리가 r 더블스타(r**) 금리보다 높아
    - 기준금리보다 국채금리가 높아지는 수수께끼 현상
    - 금융시스템 불안해지면서 금융스트레스 지수 상승
    - 23년 SVB 사태 후 AI vender financing 위기도
    - tyranny of status quo 해소, 국채금리 제자리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