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오스크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오더인(대표 윤선중)이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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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발굴·지원하는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의 혁신성과 연구개발 역량, 사업화 가능성,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오더인은 키오스크와 매장 운영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무인·비대면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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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개발 과제에서는 다양한 매장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기술의 성능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서버 중심의 AI 처리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지연과 운영 비용, 데이터 처리 부담을 보완할 수 있도록 단말과 현장 환경을 고려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오더인은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키오스크를 단순한 주문·결제 장비에서 매장 상황을 파악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지능형 서비스 장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결과는 오더인이 보유한 키오스크 솔루션과 매장 운영 플랫폼에 단계적으로 연계하고, 시범 적용과 현장 검증을 거쳐 상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선중 오더인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은 오더인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키오스크 기술과 AI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여주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 매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점주와 이용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키오스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제 및 매장 운영 시스템을 직접 개발·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실증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더인은 이번 팁스 과제를 계기로 AI 전문 인력과 연구개발 체계를 강화하고, 키오스크를 비롯한 다양한 무인·비대면 서비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상용화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매장 운영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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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더인은 다양한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와 매장 운영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술기업이다. 주문·결제 시스템과 키오스크 소프트웨어, 매장 관리 서비스 및 AI 기반 기능을 통합해 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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