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차 정비 전문 기업 ‘천우모빌리티’가 경기 고양시에 테슬라 공인 바디샵(TAB)을 확장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공식 사고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용 시설과 원스톱 정비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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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테슬라 공인 바디샵은 연면적 1,152㎡ 규모로 차량 5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월 150대 이상의 사고차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문 정비 체계를 갖췄다. 천우모빌리티는 테슬라 판매량이 늘면서 사고 수리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운영 기준에 맞춘 전용 시설로 확장했다.
이번 시설은 샌딩부스 2기, 도장부스 2기와 테슬라의 알루미늄 차체 구조 차량 정비를 위한 알루미늄 판금 전용 부스를 갖췄으며, 손상된 차체를 변형 이전 상태로 정밀 복원하는 스웨덴 카오라이너(CAR-O-LINER)사의 차체계측기도 구비해 입고부터 수리, 출고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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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 내에서 신속한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고차량 수리 문의 및 입고 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09~18시 사이에 접수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천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전용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춘 만큼, 경기 북부 테슬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표준화된 설비를 바탕으로 고객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정비 품질을 꾸준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우모빌리티는 2019년 일산을 시작으로 2020년 분당, 2022년 제주까지 테슬라 공식 사고수리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하며 사업을 확장해 온 수입차 정비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의 서비스 인증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차량 복원을 담당하며, 브랜드별 공식 부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속한 입고·수리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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