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TX엔진, '머스크 발주' 컨테이너선 엔진 수주…해외 첫 진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TX엔진, '머스크 발주' 컨테이너선 엔진 수주…해외 첫 진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TX엔진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 가운데 하나인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친환경 엔진을 공급한다.

    ADVERTISEMENT


    회사가 해외 선박 엔진 시장에 직접 진출해 거둔 첫 대형 성과다.

    STX엔진은 머스크가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하는 중국 NTS조선소와
    1만9,000TEU급 총 14척(확정 8척·옵션 6척)에 탑재될 선박용 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핵심은 하이브리드 엔진 공급이다. STX엔진은 선박 1척당 친환경 이중연료(DF) 엔진 2대와 디젤 엔진 2대를 교차 공급한다.

    ADVERTISEMENT


    가스와 디젤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이 방식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선박 건조 및 운항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STX엔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엔진 제조 노하우와 친환경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고효율·친환경 엔진 솔루션을 선보여 해외 시장 영토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