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소속 서울권 6개 여자대학교(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는 연합 해커톤 행사인 '2026 여기톤 : HE:RETHON'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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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은 전국 80개 대학이 함께하는 최대 규모의 IT 창업 연합 동아리로, 소속 6개 여자대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여성 예비 개발자와 기획자들의 커넥션 형성을 위해 '여기톤'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HE:RE, 여기에서 다시 시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경제적·정서적 자립, 창업, 새로운 도전 등 다양한 출발선에 선 여성들의 경험과 가능성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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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5~6명이 한 팀이 돼 주제에 맞는 웹서비스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번 여기톤에서는 은퇴 여성 선수의 경험을 스포츠 클래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인 'Next Field'가 대상을 수상했다.
돌봄노동자가 불명확한 업무 범위와 부당한 요구, 폭언과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기록·보호서비스 '돌봄선'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성들이 안심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 'HERIZON'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기톤 측은 "여성 IT 인재들이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연합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팀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기술 스택을 경험하고 실무적인 협업 방식 등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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