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 대체불가 선도자가 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라고 말했다. 초대규모 공급, 투자, 협력 등으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이 AI 동맹 수준으로 격상됐다고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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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저녁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이제 인류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인공지능 혁명의 최첨단에 서있다"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선언은 우리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인 출사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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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특히 초대규모의 공급, 투자,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인공지능 동맹 수준으로 격상했고, 세계적인 벤처캐피털과의 협력 기반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넘어 여타 첨단산업 또 문화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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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중동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물가의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빠르게 기울여야 된다"며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수단도 최대한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정책당국을 향해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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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번 중동전쟁을 틈 타서 국내 정유사들이 수십조 원 규모의 담합행위를 했던 것이 수사결과로 드러났다"며 "기름뿐 아니라 다른 핵심 민생품목들에 대해서도 매점매석, 담합행위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당국이 시장 교란 단속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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