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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펄펄 끓는다…'한낮 39도' 폭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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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다음 주(27∼31일)에도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39도까지 치솟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로 평년(23∼25도)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평년(29∼33도)을 웃돌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월요일인 27일에는 중부지방과 경북권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 5도 10∼40mm, 강원 내륙 산지 10∼40mm, 강원 동해안 5∼20mm, 울릉도·독도 5∼10mm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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