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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활용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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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활용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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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호(참새) 작가의 작품 '루미너스 썬(Luminous Sun)'(왼쪽)과 '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오른쪽).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오는 8월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전시 '도심 속 자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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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선보인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을 마친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도심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박근호(참새) 작가의 대표작 '루미너스 그린'과 신작 '루미너스 썬'이 함께 전시된다. 화장품 공병으로 초록빛 초원을 구현한 작품과 이를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한 작품을 한 공간에 배치해 자연의 풍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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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재단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용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전시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접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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