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육 수료생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 채용형 인턴 합격자가 배출되는 등 교육 성과가 나타나면서 참여 학교와 교육 과정을 늘리기로 했다.

새롭게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와 순천미래고등학교가 참여하면서 교육 대상도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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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이론 수업과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기설비 운용과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익히며 전기안전 분야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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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업계고 학생 90명 가운데 4명이 올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됐다.
박지영 전기안전인재개발원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고교학점제 운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찾고 미래 전기안전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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