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디알젬(DRGEM, 대표이사 박정병)이 터키 소재 업체와 192억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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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규모는 지난해 총매출의 18.74%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글로벌 경쟁 입찰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수주한 성과라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브랜드 신뢰도, 가격 경쟁력,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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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병 디알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Quality, Value, Support'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지속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의료영상 진단장비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디알젬은 지난 5월 신규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RAYM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 6월에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도 받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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