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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스포츠지도과 공경호 교수,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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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스포츠지도과 공경호 교수,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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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공경호 교수가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0일 열린 취임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와 제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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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정한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2014년부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 왔다.

    공경호 신임 회장은 오산대 스포츠지도과 교수로 재직하며 40여 년간 인재 양성과 체육교육에 헌신해 온 전문가다. 특히 지난 6월 19일에는 평소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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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회장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비전으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경기도 거점 스포츠클럽 도약, 개방형 체육시설 관리체계 마련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과 재정 자립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경호 회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체육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바탕으로 오산스포츠클럽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 스포츠지도과는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스포츠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 중이다.

    오산대학교는 지역 발전과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대학은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지역·산업체 협력을 강화해, 졸업 후 실제 산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직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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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대학교 관계자는 “미래 산업 변화에 맞춘 실무교육,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기업·기관과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지산학 협력형 경기 남부 거점대학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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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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