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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감원 이어 또…데이터센터도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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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인력 감축에 나설 것이란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인텔이 데이터센터 부문의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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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이번 개편이 데이터센터 부문의 제품 약속과 로드맵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몇 년간 이어져 온 감원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인텔은 지난해 공장 직원의 최소 15%인 약 5,000명을 내보냈다. 앞서 2024년 8월에는 2025년까지 100억달러 규모의 비용을 줄이는 계획의 일환으로 1만5,000명 이상의 감원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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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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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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