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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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이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와 성장 단계에 맞춰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입점·활용·물류 세 가지다. 이번에 가장 먼저 지원받는 분야는 활용이다.
올해 모집규모는 1,600개사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 쇼피, 큐텐재팬에 입점했다면 신청 가능하다. 활용 분야 지원은 오는 4일까지 ‘소상공인24’ 또는 소진공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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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플랫폼 매출 1.5만불 이하 소상공인에는 플랫폼 운영 컨설팅, 키워드 및 배너 광고, 리뷰체험단 등을 지원하고, 1.5만불 초과 소상공인에는 인플루언서 홍보, SNS마케팅 등 간접홍보 중심으로 지원한다. 또한 성과가 우수한 소상공인에게 해외 현지 O2O 기획전 참여 기회도 제공해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이 중요하다”라며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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