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등골핑' 또 왔다…8월 5일 '사랑의 하츄핑2' 개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등골핑' 또 왔다…8월 5일 '사랑의 하츄핑2' 개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티저 포스터. (사진=SAMG엔터테인먼트)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역대급 흥행 기록을 낸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이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작 사랑의 하츄핑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되는 두 번째 극장판 작품이다.

    앞서 사랑의 하츄핑은 지난 2024년 8월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124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디즈니·픽사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던 국내 극장 시장에서 국산 캐릭터 IP 기반 작품이 성공한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완성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단순한 캐릭터 인기를 넘어 장기 흥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작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 전작에서는 하츄핑과 로미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면, 신작에서는 새로운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통해 세계관이 확장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자연 파괴로 탄생한 존재 '레비어스'로 인해 위기에 빠진 이모션 왕국과 로미의 성장 과정이 담겼다. 주인공 로미는 새로운 친구 카이트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용기를 찾아가며, 엄마 벨리타와의 관계를 통해 한층 깊어진 성장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SAMG엔터는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티니핑 IP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TV 시리즈와 관련 콘텐츠는 지난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 수 30억 뷰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티니핑 시리즈의 감독을 맡은 김수훈 감독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이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였다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사랑을 이해해가는 이야기"라며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