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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 美부통령, 넷째 얻었다...1870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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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 美부통령, 넷째 얻었다...1870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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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아내 '세컨드 레이디' 우샤 밴스 여사가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우샤와 아기는 건강하고 행복하며, 우리 아이들은 동생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소셜미디어에서 알렸다.

    부통령 부인이 재임 중 아기를 출산한 것은 1870년 스카일러 콜팩스 부통령과 아내 엘렌 마리아 콜팩스 여사 이후 156년 만에 처음이라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


    여섯 식구가 된 밴스 부통령 가족은 미 버지니아주 북부 전원 지대의 부촌인 미들버그에서 생활할 예정이라고 CNN이 전했다.

    밴스 부통령이 자녀들은 워싱턴DC의 경직된 환경에서 벗어나 평범하게 지내길 바라고 있어서다. 이를 위해 새로운 거주지를 마련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미 해군 천문대 부지에 있는 공식 관저에 계속 거주하면서 때때로 미들버그에도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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