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미·이란 충돌에 유가 급등…브렌트유 90달러 재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이란 충돌에 유가 급등…브렌트유 90달러 재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자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ADVERTISEMENT


    미 동부시간 오후 6시 2분 기준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의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12% 급등, 배럴당 90.85달러에 거래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ADVERTISEMENT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3.10% 올라 85.05달러였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보복 타격하는 등 양국 간 휴전 합의는 사실상 무너졌다.


    미·이란의 교전으로 글로벌 원유 수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물류 차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유 공급망 불안에 유가가 치솟는 등 세계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