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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국 복지망과 손잡고 전기안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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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국 복지망과 손잡고 전기안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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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국 복지 네트워크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안전 서비스를 강화한다.

    공사는 16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위기가구 전기안전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위기가구 전기안전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전국 복지 현장에서 발굴한 홀몸 어르신과 고립 청년 등 복지위기가구를 공사에 연계한다.


    공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와 전기안전용품 지원을 통해 전기화재와 감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평균 2만2천여 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긴급출동 고충처리 서비스'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국적인 복지 네트워크와 공사의 전기안전 전문성이 결합하면 보다 많은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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