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55세인 배우 이영애가 20세 연상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인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다정한 부부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김형석, 장일영 박사가 함께 식사 자리를 갖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영애는 정 씨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올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남편 정호영 씨 역시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며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정 씨는 국내 통신벤처 업계에서 활동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애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작품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해당 작품은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가 서로를 치유하며 삶을 다시 세워나가는 따뜻한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김형석 SNS 캡처)